유기농비트즙 레드 비트즙 효능 모르면 노폐물 혈관에 치명적

유기농비트즙과 레드비트즙을 최근에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비트즙의 효능은 노폐물과 혈관 중 특히나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홉합으로 레드즙형태로 많이 판매되는데 잘못하면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생으로 레드비트 먹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기농비트즙 레드비트즙 과연 효능과 부작용

레드비트라고 불리는 이유는 원래 색상이 붉고 빨간색이다.그래서 레드비트즙을 봐도 자주색으로 보인다. 5년 전만 해도 자주 보이지 않던 야채인데 최근에 자주 보인다. 생로병사에 연관되며 뜨기 시작했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손쉽게 구매가능하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인기 있는 채소라고 한다. 최근에 이슈가 되어 판매량이 높아진 이유는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맛도 좋아 인기가 있는 편이다. 피클처럼 절여서 나온 것도 가끔씩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랏빛의 코끝을 자극하는 맛이다.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육류나 고기에도 함께 매일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 궁합이 매우 좋다고 한다.

 

비트는 어디에 좋을까요? 비트효능은 생으로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100g당 45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운동할 때 철분함유량이 많아 특히나 빈혈에 특화되어 좋다고 합니다. 영양성분이 가득한 비타민C가 높은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피부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면역력도 올릴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레드즙을 구매하여 먹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토시안 성분은 암에 걸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혈당을 낮추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드비트 즙 먹는 법 장점과 단점 당뇨에 좋은 즙

레드비트는 생으로 먹는 방법이 많습니다. 샐러드와 피클처럼 절이고 묵혀서 먹기도 합니다. 비트를 생으로 먹는 이유는 효능이 가장 좋고 흡수율이 높기도 하지만 영양분의 파괴가 다른 조리법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기농비트즙처럼 즙의 주스형태로 먹어도 영양손실이 적다고 합니다. 저도 다양한 과채주스를 복용하고 있어요. 장단점이 있지만 생으로 먹으면 너무 딱딱해요. 그래서 절이거나 작게 썰어서 먹거나 공복에 착즙으로 먹습니다. 비트 삶으면 말랑해지는데 갈아먹는 법과 청 만들기도 있습니다. 기호나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됩니다.

 

비트 잘 고르는 방법

제일 먼저 유기농비트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만약 농약이 들어갔다면 깨끗이 씻어낸다고 해도 잔여물이 잔류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건 꿀팁인데 저온 추출방식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고온추출 방식으로 만들어낼 경우 영양의 손실이 있기 때문에 이에요. 추가적으로 발효공법을 체크하는 것인데요. 발효시킨 방법으로 만든 것은 흡수율이 체내에 많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비트 부작용 섭취량

사실 비트 자체가 악영향을 주는 부작용은 없는데요. 그럼 아무도 먹지 않을 것이에요. 하지만 체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트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잘못섭취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과다섭취 시 신장질환이나 질환환자면 하루 섭취량이나 섭취방법에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당뇨 환자도 권장량을 확인 바랍니다.

 

비트 보관방법 

비트는 많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수분함유량이 적어지면 상하기 쉬워집니다. 물기를 유지시켜 주는 헝겊이나 키친타월등에 겹겹이 두룬다음에 상온이 아닌 냉장실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손질 후 남은 찌꺼기 잔량들도 냉장실에 넣어서 추후에 다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