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 효능과 부작용 장조림과 버터 구이로 더욱 맛있게 건강 요리.

새송이버섯 효능과 부작용. 새송이버섯 요리 방법에 장조림과 버터구이로 더욱 맛있게 먹으면 효능도 2배라고 합니다. 가격과 영양성분까지 착한 새송이 버섯을 칼로리 부담 없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볶음 요리와 조림 그리고 먹기 전 손질과 보관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새송이버섯 효능과 부작용

새송이 버섯은 국내에서 가장많이 재배되는 버섯의 종류 중 하나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대단한 식재료입니다. 특히나 일반 송이버섯과 많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비슷하다고 합니다. 두 가지 버섯은 모두 참나무에서 많이 자라고 그늘에서 서식해요. 신기한 반응을 보이는 게 있다는데요. 바로 긁히거나 파손이 되면 카멜레온처럼 색상이 변하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붉은빛의 갈색으로 바뀐다고 하니 매우 신기한 현상입니다. 새송이버섯 제철시기는 5월~9월 사이 무더운 날씨에 많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근처 국가인 따뜻한 지방에서 주로 많이 분포되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요리 방법 중에 장조림과 버터구이가 요즘 인기라고 하는데요. 장조림의 경우 고기의 육즙을 잡아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구이는 일반적으로 육식과 같이 먹는데 버섯 특유의 향을 잡아주고 버터와 같이 먹는 소고기와 함께 구이로 만들면 향을 잡고 달달한 맛이 스며들어 더욱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새송이버섯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24kcal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새송이 버섯의 효능은 장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많다고합니다.영양소중에서는 비타민C가 많고 피부를 생각하는 여성분들에게 특히나 좋습니다. 피부관리에 좋아 노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아이들에 게도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자연산 음식입니다.

항암 효과도 좋다고 소문났고 많은 암이 있지만 대장암에 특별히 좋다고합니다.

부가적으로 몸의 피로를 덜어주고 홍삼과 같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빈혈에도 좋고 나트륨을 빼주어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거기다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버섯은 놀라운 건강식품인 것 같아요.

 

새송이버섯 부작용

특별하게 안 좋은 것은 없지만 많이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새송이버섯 고르는 법

마트나 시장에서 고를 때 가장 먼저 표면과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적당한 게 가장 좋으며 머리 부분이 안쪽으로 말려있는 형태를 보이는 것이 신선하고 맛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겉은 윤기가 좋고 흠집 없이 깨끗한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색상은 깔끔한 갈색이 좋습니다.

 

새송이버섯 손질방법

깨끗한 물에 헹구어 준 뒤 원하는 치수로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버섯구이에 사용한다면 잘라서 먹는 것보다 그냥 바로 구워주는 것이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볶음요리나 튀김, 국, 찌개는 적정 알맞은 적정크기로 썰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새송이버섯 보관방법과 기간 냉동으로 길게 가보자.

버섯종류의 대다수는 습기가 많으면 안 좋다고 합니다. 모든 음식은 빨리 신선할 때 먹어주는 것이 좋고 싱싱해야 맛도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바로 먹을 수 없기에 보관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마른 종이류로 감싸서 닫힌 용기에 넣어 냉장고의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곰팡이도 특히나 취약해서 습하거나 다른 음식과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특히나 물에 닿거나 습하다면 곰팡이가 생겨 빨리 상한다고 하니 주의해 주세요. 만약 사용 후 남는 잔량이 존재한다면 봉지에 묶어서 냉동실에 얼려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식습관입니다.

음식은 알고 먹으면 모르고 먹는 것보다 더욱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새송이버섯 구매부터 손질과 보관방법. 효능과 부작용을 간단하게 배워보았습니다. 활용해서 모두 건강한 효능으로 행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