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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매실 효능 효과 그리고 매실청 요리법 부작용 그렇다면 황매실? - 건강정보

by 대출 가보자 2023. 2. 22.

매실 효능과 효과 매실청으로 총정리 부작용은 무엇일까요. 요리법에 따라서 효능과 부작용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오래된 매실액기스 매실음료 효능도 만들어보아요. 초록매실과 황매실의 차이도 알아보겠습니다. 소화불량 그리고 위장장애에 특효약.

 

매실효능 효과 초록매실음료도 효과가 있을까?

매실은 액기스를 물에 타서 매실음료 소화 효능으로 많이 이용한다. 쉽고 간편하게 총정리해서 알아보자. 유기농 매실은 기본적으로 5월~6월에 많이 생산되는 제철과일입니다. 효능은 이미 예전부터 꾸준히 알려져 있고 현시대까지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약이라고 불리는 초록매실의 효능은 위장장애나 소화불량에 특효약이라고 불릴 만큼 좋다고 합니다. 유기농 매실은 원액이나 액기스 형태로 물에 타서 많이 먹습니다. 매실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청매실과 황매실입니다. 국내에서는 표면적으로 초록매실, 즉 청매실이 익숙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노란색 빛의 익은 황매실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도 점점 황매실을 찾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매실청을 담가 먹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초록매실의 청매실은 주로 피클이나 장아찌, 매실장아찌무침 등 생으로 먹는 유기농 매실이 주사용 음식이고 황매실은 국물이나 음료, 청, 매실차 등 마시는 용도의 과일음료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 쓰임새에 따라서 분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실의 종류에 따라서 효능도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초록매실보다 황매실의 경우 효능이 더욱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영양가 측면에서 보면 구연산의 함유량이 청매실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유기산의 농도도 거의 7배나 많다고 합니다. 피로해독 면에서도 뛰어나지만 식감이 잘 물러지고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빨리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매실과 궁합이 좋은 음식은 회입니다. 날것의 독성물질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이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매실의 진짜 효능

매실이 소화불량에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유기산 성분이 위를 활성화시켜 활동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소화 액기스는 촉진제 역할을 하여 소화가 원활히 돌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산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과하게 음식을 드셨다면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간 건강을 지켜주고 피로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해독작용을 해주는 피루브산은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데 이것은 젖산을 분해하는 데 합쳐 저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카테킨탄이라는 영양소는 장의 운동을 돕고 살균작용을 해 몸속에 염증을 억제시켜 줍니다. 다음 영양성분은 많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는 데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이 원만하게 돌도록 도와주며 피부를 맑게 해 주어 피부미용에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효자 식품입니다. 체질개선 효과도 있는데 알칼리성분을 띄는 깐매실의 효능은 몸 전체 체질을 중성화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성인병 예방 효과도 존재합니다. 피크린산 영양분은 음식의 독성을 없애주고 분해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몸 안의 독성세포들을 제거하고 각종 식중독에도 도움을 주고 암세포를 절제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시트르산 성분은 채네의 열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므로 해열제를 먹기보다 유기농매실을 먹어 몸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매실 칼로리는 100g당 29kcal 낮습니다.

 

그렇다면 매실의 부작용은 없을까?

매실의 부작용. 깐매실은 충분히 익은 걸 먹는 게 좋은데요. 이유는 덜 익은 매실을 먹을 경우 배아픔과 설사 그리고 소화 불량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임산부에게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해서 먹는 것이 필수입니다.

 

매실청 먹는 방법. 요리에 따라서 먹는 법이 다르다.

매실청으로 먹는 방법. 매실음료도 매우 맛있지만 가장 먼저 접해본 것은 바로 매실청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화불량에 걸리면 매실 액기스을 차가운 얼음물에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먹은 경험이 실제로 많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먹으면 갈증까지 같이 시원하게 날아가곤 했어요. 매실청 만드는 법은 깐매실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약 3달 동안 숙성기간을 거치면 됩니다. 이렇게 숙성기간을 거친 매실은 다른 방법으로 매실 장아찌나 매실주, 매실원주등 다양한 요리 음식이 많다고 해요. 거기도 고기랑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고기 양념으로 음식을 만들 때 유기농매실을 넣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식감은 저절로 따로 오고요. 만약 생으로 매실을 먹는 분이라면 물에 섞어 떠먹어도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매실주 매실원주 만드는 법

매실주는 매실청과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방법으로 만듭니다. 껍질을 깐매실을 투명한 유리병에 씻어 넣고 소주를 넣고 숙성시키면 완성됩니다. 소주의 양은 각자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주의 농도가 높으면 간에 치명적 일수도 있다고 하니 적당히 해주는 것이 건강 효능에는 좋겠습니다. 매실청과 마찬가지로 숙성기간은 3달 정도라고 합니다. 매실청과 매실주, 매실원주는 만들고 나서 그늘이나 냉장보관을 해줘야 한다고 하니 잊지 마세요. 보관온도는 영상 1도~6도 이내입니다.

 

매실 손질법 어떻게 하나요?

알맹이가 손상되지 않게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 꼭지는 도구를 이용해서 없애줍니다. 이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어야 하는데 자연건조나 마른 수건 등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매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팁들을 조심하여 여름엔 시원한 매실주를 음료대신해서 먹어보면 건강과 효능 챙겨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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