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나무 키우기 매실 나무 종류에 따라서 다르다.

매실나무 키우기는 다른 과일나무와 비교하였을 때 열매가 쉽게 맺힌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초반에 많은 찾는 나무로 유명하다. 쉬운 만큼 초보가 키우기 좋은 나무라고 하니 쉽게 배워보자.

 

매실나무 키우기. 매실나무 종류.

 

 

일본에서 많이 서식 중인 매실나무는 매화나무라고도 불리는데.

나무 자체가 엄청 크고 즙이 많은 과일의 종류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키우기에 앞서 기후가 따뜻한 곳에서 가장 잘 자라며 햇볕과 배수의 역할이 특히나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토양의 질은 5.5~6.5ph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산성이 약한 토지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물을 꾸준하게 일정량 섭취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균형 있게 양질의 토지를 유지하여 주어야 합니다.

비료를 주기적으로 복용시켜야 합니다.

개화는 주로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나 봄에 온다고 해요.

 

1.산타로사 매화나무.

주로 일본이 서식지인 경우가 많고 시큼하며 단맛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룹니다.

따뜻한 기온과 약산성 ph5.3~6.3에서 잘 자라며 배수와 태양이 골고루 받쳐주어야 합니다.

 

 

2. 사츠마 매화나무.

색상이 자색으로 눈에 띄는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무 종류에 비해서 과즙이 풍부한 매실이며 특히나 추운 겨울에도 무난히 버티는 나무의 종류인데요.

 

3. 블랙 플럼.

이름만 들어도 맛없을 것 같은 이 종류는 반대로 달콤한 맛을 포함하고 육즙이 너무나 풍부하다고 한다.

과육은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짙은 보라색으로 주로 일본에서 많이 생산하여 다른 나라로 수출하며 판매된다.

껍질은 짙은 자주색이지만 검은색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겉모습과 달리 안은 노란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기한 과일이다.

흑자두로 불리기도 하며 요리나 디저트에 주로 활용된다고 한다.

 

4. 유럽자두.

유럽자두라고 불리는 종류는 나무 길이가 최대 6M까지 자라나는 대형 식물이다.

낙엽수의 종류로 녹황색이나 보라색등 다양한 색깔로 분류된다.

과일의 크기는 큰 편에 속하며 큰 만큼 육즙도 가득 들어있다.

식감으로 인해 싱싱하게 바로 먹어도 좋고 요리해서 먹기도 한다.

유럽 자두는 주로 보조 식품, 숙성시킨 잼, 구워서 먹는 등 다양하게 조리하여 섭취한다.

 

 

5. 미라벨 플럼.

주로 프랑스에서 많이 생성되는 나무의 일종으로 작은 키기의 나무종류다.

먹는 방법은 생으로 먹거나 잼, 리유커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게 된다.

달달하며 새콤달콤처럼 톡 쏘는 강렬한 맛도 동시에 내는 신기한 과일이다.

크기는 작지만 식초처럼 강한 맛으로 먹는다.

약간의 신맛과 과즙으로 인해 자주 먹는다고 한다.

 

매실나무의 종류의 비슷한 점은 가지치기를 잘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무가 싹이 트기 시작하면 늦고 그 무렵에 적절하게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늦겨울이나 봄이 시작될 무렵에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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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나무 키우기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