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독성 그리고 발암물질 조심해야 하는 이유

고사리에 독성, 발암물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물론 많은 다양한 효능이 더 크지만 어떤 점에서는 위험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간단하게 고사리의 독성과 발암물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사리 독성

 

 

발암성이 존재한다.

고사리에는 프타퀼로사이드 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은 주로 고사리의 이파리 부분이나 줄기 아래쪽인 뿌리 부분에 많이 존재한다. 물론 연결되어 있는 줄기에서도 발견된다. 플타퀄로사이드 인간이나 동물 구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독성이 퍼진다. 만약 주기적으로 계속 노출이 될 경우 위암이나 식도암으로 전이된다고 한다. 정말 무서운 물질이다.

 

몸속에서 이동하며 DNA자체를 손상시키는데 돌연변이를 만들어 암세포로 번지기 까지 한다고 알려져 있다.

 

 

타아미나 이제 독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상소중에는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비타민B의 티아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존재하는데. 티아민이 부족할  경우 기억에 문제가 생기면 기억력 감퇴 및 어지럽고거나 혼란스럽고 안구상에 이상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 상태에 접속되면 코르사코프 증후군과 다양한 신경에 이상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티아민 분해 효소가 많은 동물의 경우 고사리를 많이 먹은 동물론 판단가능하며, 만약 반대로 결핍이 발생하면 신경에 문제가 생긴 하여도 한다.

 

위장 독성에 대한 설명

고사리를 섭취하다 보면 속이 안 좋고 구토, 설사, 어지럼증, 불쾌감, 위장에 무리가 가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렇게 발생하는 이유는 고사리 배당체가 위장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심각한 경우까지 간다면 독성으로 인한 탈수 증상과 전해질 불균형으로 극악의 상황으로 본다면 쓰러져 그대로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용혈 관련 독성

고사리에는 혈액에 영향을 끼지는 성분도 존재하는데. 브라케닌이라는 성분이다. 이것은 용혈 즉, 적혈구 파열을 불러오기도 한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황달과 장기이상, 빈혈등 다양한 악영향을 준다. 또한 세포막을 손상시켜 감염에 취약해진다.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고사리 발암물질

 

 

갈산 성분.

갈산은 고사리와 비슷한 다른 식물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페놀산 성분이에요. 몸속에 축적되는 농도에 따라서 효과가 결정되는 데. 그것에 따라서 암을 촉진하거나 항암 효과를 내거나 한다. 정말 신기한 물질이 아닐 수 없다. 상극인 효과를 동시에 내다니. 먼저 고농도의 경우를 알아보자. 암세포를 촉진하고 dna를 손상시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농도가 낮은 경우는 암덩어리를 억제하고 막아주며 정확하게 항악작용을 한다고 한다.

 

케르세틴 성분

케르세틴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서 이것 또한 갈산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고사리-독성-발암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