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효능적으로 칼로리 낮게 먹는 법 부작용 총정리 -건강 정보

용과효능은 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것은 혈당수치와 면역기능에 좋고 다이어트에 활용적인 노화방지까지 해주는 슈퍼푸드 라고 합니다. 달달한 단맛과 신맛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과일입니다. 영양성분 효능 중에는 철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먹는 방법도 독특한 용과 정보와 함께 건강도 챙겨보겠습니다.

 

용과 효능 어떤 것들이 대표적일까?

레드 또는 속이 빨간 용과라 불리는 과일의 자주 알려진 효능은 안토시아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를 기본적으로 제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붉은 색상에 어울리게 혈관질환 개선을 도우며 펌핑작용을 통해 눈과 당뇨 몸의 혈액순환에 전반적인 영향을 주는 과일입니다. 붉은색의 열매 속 과육 안을 보면 검은깨와 과육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용과 열매의 씨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효능은 장운동을 활성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 LDL과 HDL 낮추는 음식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관이 걱정된다면 용과를 먹어보는 방법도 아주 좋습니다. 칼로리는 100g당 45kcal로 다이어트에도 괜찮습니다.

 

용과 맛있게 먹는 법.

용과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서 먹는 법이 특이한데요. 그리고 수저로 떠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숟가락으로 퍼먹게 될 경우 식감이 톡톡 튀는 것이 슈팅스타와 비슷하고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용과 청이나 용과 주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주에 섞어 술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홍 용과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사용이 되는 데 주스 형태로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거나 요구르트나 샐러드로 애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냉동 용과는 아이스크림이나 잼으로도 많이 만들어 먹는 다고 합니다.

 

제철음식으로 영양가 풍부하게 먹는 법을 알아보자.

최근에는 농경지의 발달로 사계절로 즐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철은 8월~10월사이다.바로 무더운 여름에 만들어지는 과일인데요. 아무래도 햇빛을 많아 받아서 다른 계절에 비해서 수분이 함량이 많고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현재는 수입산 용과가 많고 저도 베트남산 용과를 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 대형 마트나 동네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용과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저는 대형마트에서 1개당 3990원으로 구매하여 먹었습니다.

 

용과-효능-부작용-칼로리

 

용과의 보관법 알아보기

후숙과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만약 상온에서 방치한다면 며칠후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무르익어갑니다. 숙성의 경우는 너무 많이 하게 되면 과일이 물컹해져 상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1~3일 정도가 좋습니다. 냉장고에 냉동으로 보관 시 5일~7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만약 당장 먹지 않고 오래 보관하려는 분들은 냉동보관을 하면 되는 데 이런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얼려진 걸 먹을 때는 꺼내고 약 1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이런 경우 재냉동 해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용과 나무의 슬픈열매

나무의 꽃 봉오리는 하루동안 핀다는 속성이 있다. 꽃줄기 길이는 30~50cm로 각기 다르다고 한다. 꽃처럼 줄기도 상당히 긴 편에 속하는 데 무려 1M까지 자란다.

 

용과는 아열대 기후가 원산지인 용이 물고 있는 여의주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비슷하지 않나요? 선인장 열매라고도 불립니다.

한국에서 국내산 용과를 제주도에서도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금방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