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효능이 100가지가 넘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조심해서 먹지 않으면 치명적인 부작용과 주의점을 알고 먹는 법을 알아볼게요.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모과차를 만들어 먹곤 있지만 다양하게 먹는 종류가 있습니다. 모과는 생강차랑 먹어도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모과 효능 100가지 종류와 건강 활용법.
모과는 마트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모과차로 더 익숙한 음식재료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표면 강도가 높아 외적으로 맛있어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활용법이 있어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모과는 가장 먼저 호흡기관인 기관지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강차와 모과차의 좋은 효능이 아우러져 목이 붓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붓기를 진정시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발병하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먹어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말린 모과차로 만들기 효능적으로 담그는 방법.
모과 청은 말린 건 모과 가루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면 되는 데요.궁합이 좋은 재료로 대추나 생강을 넣으면 모과향 특유의 떫은맛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모과의 특성을 없애고 싶다면 오래 끓이지 않고 적당히 삶아주는 것도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달콤한 꿀을 넣어준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꿀차가 완성됩니다. 모과차 주의점은 상온이 아닌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식은 후에 상온에 두게 되면 과일의 성질에 의해 상하기 쉽기 때문에 차가운 온도에서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주스 형태가 아닌 조청으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과청 유기농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
청의 경우는 나무에서 채취한 싱싱한 모과를 활용하는 데요.설탕과 같은 비율로 반반 섞어 만듭니다. 깨끗한 용기를 준비후 껍질과 씨를 제거해 주고 설탕을 뿌려주면 쉽게 완성입니다. 주의점은 바로 먹으면 안 된다는 점. 숙성기간을 약 7일 정도 거쳐주면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모과주 레시피 그리고 효능과 부작용 숙성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담금주에 사용하는 도수 높은 소주를 준비합니다. 이때 설탕은 취향이나 기호에 따라서 생각하고 넣으셔야 합니다. 물론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넣지 않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과일이 들어간 과실주는 일반적으로 상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상태로 약 30일 동안 숙성과정을 거쳐 만들면 됩니다. 몸에 좋은 과일주이지만 하루에 적정량인 1잔에서 2잔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덜 익은 모과주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과나무 열매도 중요하지만 특징 알아보자.가지치기 가격.
모과나무 키우기에 관심 있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모과는 일반적으로 5월에 개화를 해요. 높이는 10m까지도 크지만 그전에 가지치기를 통해 판매합니다. 구매처는 화훼농장이나 시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더욱 쉽게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운송 중에 제품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전문가들이나 꼼꼼하신 분들은 직접 가서 물건을 보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과무의 특징은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많은 태양을 볼 수 있는 위치에 두는 것이 좋으며 물비율은 계절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기분 좋은 따뜻하고 추운 계절에는 7일 기준 1번 정도, 무더운 날씨에는 2~3회, 추운 날씨에는 1.5번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키우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추운 날씨에만 조심한다면 문제없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가 되면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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